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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드 샴루의 시집은 이란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 중 한 명입니다. 샴루는 이란 북동부의 코라산 지방 에슬라마바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였으며, 1976년 훗바라는 시집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산문과 논픽션도 썼습니다.
1980년대에는 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파리로 이주하였습니다. 또한 런던, 로마, 뉴욕에도 살았습니다. 그는 이란 작가협회의 창립자이자 이사회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또한 이란 예술문학 연구소의 이사회원이기도 합니다.